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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건

민족 최대 명절인 즐거운 설날입니다. 부처님이 온화한 미소와 자비가 온 가정에 넘치어 올 한해 가정의 평안과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힘차게 떠오른 2025년 새해의 새로운 기운 가득 받으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설연휴 잘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 - - & ( - ) / ㅢL ＼
민족 최대 명절인 즐거운 설날입니다.
남의 허물을 보지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와 자비가 온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늘 부처님의 자비가 함게하길 바립니다♥
자기 허물을 보라
온갖 생각을 끊되 무기력에 떨어지지 말라. 욕심 경계에 있되 욕심을 초월하고 티끌 같은 세상에 살되 티끌 세상을 초월하라. 역경과 순경에 매달리지 말라. 그리고 만물에 끝없이 축복을 주라. 차별있는 환경에서 차별 없는 고요함을 얻으라. 차별없는 고요함에서 차별있는 지혜를 얻으라. - 아함경
아함경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곧 수행입니다. -법륜의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중에서 완전한 행복, 완전한 자유.. 인간사에 어쩌면 거의 불가능한 일인지도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해 걸어걸 수는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정진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자신이 쑥 자라난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말씀
나의 수행은 내가 쓸모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 줍니다. 만일 내가 짧은 순간이나마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내 삶은 어느 정도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그것은 내게 깊은 정신적 만족감을 안겨 줍니다. / 달라이 라마
나의 수행은
밤낮없이 흐르는 개울물처름 우리 자신도 그렇게 어디론가 향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개울물처름 우리들 자신도 어디론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쉼없이
*""""* *( ^__^ )* *.'(☞☜)'.* 부처님처럼 항상 미소짓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종교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소원성취 연등에 불을 밝힙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등을 밝히는 것은 어두움으로 덮힌 우리의 마음을 밝혀 부처님의 성품으로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연등이 어두운 번뇌와 마음을 밝히고, 미래를 환하게 밝혀 줄 것입니다. 가정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소원들 원만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종교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편안해지시길, 따뜻해지시길, 어디를 가시든 항상 보호 받으시길, 자신의 존귀함을 잊지 않으시길, 얼굴에 미소가 뜨듯 마음에도 둥그런 미소가 뜨고 절망과 혼돈의 순간에도 침착함에서 나오는 지혜의 빛을 만나시길, - 혜민스님 -
종교
부처님 오신 뜻 깊은 날, 당신에게도 자비가 넘치길 축원합니다.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는 참 좋은날 되십시오.
좋은날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말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당신과 가족 모두에게도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되세요.
부처님오신날
밤낮없이 흐르는 개울물처름 우리 자신도 그렇게 어디론가 향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개울물처름 우리들 자신도 어디론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꽃도 날마다 새롭게 피어납니다. 겉으로 보면 어제 핀 그 꽃 같지만 오늘 핀 꽃은 어제핀 꽃이 아닙니다. 꽃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겉모양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오늘 피어난 꽃은 어제의 그 꽃이 아닙니다.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도 순간순간 죽어가면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어제의 나는 어제 이미 살아 버렸습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순간순간 죽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은 내가 내 삶의 몫을 어떻게 챙기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목숨이 호흡하는 사이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순간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 법정스님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中에서 -
부처님말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불자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충만하옵기를 기원합니다. 각기 원하시는 소원 꼭 성취하시옵기를 부처님 전에 두 손 모아 합장 축원 드리옵니다. 봉축! 석가탄신일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당신을 위한 소원성취 연등에 불을 밝힙니다. 부처님오신날 등을 밝히는 것은 무명(어두움)으로 덮힌 우리의 뜻과 마음을 밝혀 부처님의 성품으로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연등이 어두운 번뇌와 마음을 밝히고, 미래를 환하게 밝혀 줄 것입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간절히 원하고 계신 소원들 원만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부처님오신날
농부가 논에 물을 대듯, 궁수가 시위를 당기듯, 목수가 나무를 다듬듯, 지혜로운 자는 스스로의 삶을 가꾼다. [붓다]
부처님말씀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 화엄경 -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욕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화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
모든 것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을 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법구경 중에서>
모든 것은 마음이 근본이다.
과거도 좇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라. 과거, 그것은 이미 버려진 것. 미래, 그것은 아직 이르지 않은 것. 그러므로 오직 현재를 잘 관찰하라.
과거도 좇지 말고
덧없는 세상은 새벽에 희마하게 떠 있다 사라지는 별과 같고, 세차게 흐르는 시냇물의 거품과 같고, 아침 풀잎에서 증발하는 이슬과 같고, 세찬 바람 속에서 가물거리는 촛불과 같고... 덧없는 것이 인생이다.
덧없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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