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 장문이모티콘, 알림문자, 부고문자, 조문문자, 조문답례글, 조문답례문자, 부고, 부음, 별세관련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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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건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번 000의 상을 당하였을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하여 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옵니다.
조문답례
000님께서 00월 00일 오전 00시 00분에 별세하셨습니다. 빈소 : 발인 : 장지 : 상주 : 조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00월 00일 홍길동 드림
조문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떻게 장례를 치루었는지도 모를정도로 갑작스러운 와중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보내주신 따스한 위로와 격려 덕분에 고인을 좋은곳으로 모셨습니다.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데 아직까지 경황이 없어 문자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의 경조사 시 연락주시면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위로해 주시고 슬퍼해주신 그 마음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0000년 0월 0일 000 배상
조문답례
-- 부 고 -- ○○○께서 XXXX년 XX월 XX일 XX시에 노환으로 별세하셨기 이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미망인 (부군) 아들 딸 손자 발인: XXXX년 XX월 XX일 XX시 영결식장 (장지) XXXX년 XX월 XX일 호상
부고
ㅇㅇㅇ님의 어머님께서 오늘(XX일) 오전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ㅇㅇ님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영안실: XX장례식장. **발인: XX일(X요일) 아침. 슬픔에 잠긴 유족들께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20XX년 XX월 XX일 홍길동
부고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번 000의 상을 당하였을 때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하여 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하옵니다
조문답례
갑작스럽게 상을 당하시어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해도 보잘것 없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크게 마음 잡수시고 기운차리시기 바랍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장례에 참석하지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고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고인의 각별했던 정을 떠올리며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이 편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조문
부친(모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큰 슬픔을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중이오라 문자로 인사드리옴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찾아뵈고 인사드리겠습니다. XXXX년 O월 O일 자녀 OOO OOO OOO OOO - 자녀 일동 올림 -
조문답례
정말 감사합니다. 금번 저희 ○○님의 고희를 맞아 행여 바쁜일로 참석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자식된 도리를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문자로 대신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희연 답례인사
삼가 인사 드립니다 지난 ○월○일 저희 아버지(어머니) 상을 당하였을 때 주님의 말씀과 함께 친히 몸과 마음으로 왕래 하셔서 위로와 후의를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넓으신 사랑으로 감싸주시기 바라오며, 아울러 귀댁의 애경사가 있을 때에 알려 주시면 은혜보답의 일로 알고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는 평안의 가정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XX년 XX월 XX일 ○○○ 올림
조문감사편지
삼가 인사 말씀 올립니다．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불구하고 조문해주시고, 따뜻하신 조위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무사히 OOO님의 장례를 마쳤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중이오라 문자로 인사드리옴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찾아뵈고 인사드리겠습니다. 2008년 O월 O일 자녀 OOO OOO OOO OOO - 자녀 일동 올림 -
조문답례 문구
정말 감사합니다. 금번 저희 ○○님의 팔순을 맞아 행여 바쁜일로 참석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자식된 도리를 다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문자로 대신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팔순잔치 답례인사
가까이 있어 늘 고마운 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항상 고마운분들 Thank you..
Thank you
정말 감사합니다. 금번 저희 ○○님의 회갑을 맞아 행여 바쁜일로 참석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자식된 도리를 다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문자로 대신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갑연 답례
삼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월 ○○일 저희 □□□님이 돌아가셨을 때 공사간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먼 상가까지 오셔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저희 □□□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문자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로서는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답례
삼가 인사드립니다. 금번 저희 아버님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왕림하시어, 많은 격려와 조문 등 물심양면의 도우심으로 장례를 원만하게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찾아뵈옵고 인사드림이 도리인 줄 아오나, 우선 문자로 대신하오니 실례가 되더라도 관용을 베풀어 주시옵고, 댁내의 대소사에도 연락을 주시어 보답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옵시고 귀댁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0000년 0월 0일 0 0 0 배상
조문답례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난 ○○월 저희들 ○○○의 상사에 바쁘신 중에도 정중하신 조문과 후의를 베풀어 주시어 무사히 장례를 잘 모셨기에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오려야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글월로 인사를 드리오니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장남 ○○○,며느리 ○○○ 장녀 ○○○,사위 ○○○ ...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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