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사말 모음

첫추위 안부, 수능 응원, 월동 준비 안내, 연말 일정 예고까지. 11월에만 쓸 수 있는 인사말과 명단 전체에 한 번에 보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1월은 할 말이 마땅치 않은 달입니다

가을 인사를 하기엔 늦었고 연말 인사를 하기엔 이릅니다. 그래서 11월에는 안부를 보내려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한 줄만 적고 멈추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11월에만 있는 소재가 분명히 있습니다. 첫추위와 환절기, 수능, 김장과 월동 준비, 그리고 연말 일정을 미리 알리는 일입니다. 아래에서 상황에 맞는 문구를 골라 복사해, 명단 전체에 보내세요.

11월 인사말 모음

고른 문구를 여러 명에게 보내실 거라면

엑셀 명단을 올리면 [고객명] 자리에 이름이 채워져 한 사람씩 보낸 것처럼 도착합니다.
단체 대화방과 달리 받는 사람끼리 번호가 보이지 않습니다.

명단에 한 번에 보내기요금 먼저 보기

√ 가입 무료    √ 2000년부터 운영    √ 누적 발송 3억 건 이상

11월 인사말 (복사해서 쓰세요)

  • [고객명]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기 쉬운 때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두 달 남았네요.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OO상사] [고객명] 담당자님께

    11월입니다. 한 해 마무리로 바쁘실 때네요.

    연말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 발주 마감과 휴무는 다음 달 초에 안내드립니다

    남은 두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OO가게] [고객명]님, 안녕하세요.

    날이 추워지면서 찾으시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따뜻한 것들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지나시는 길에 들러 주세요.
    추운 날 몸 녹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OO학원] [학생명] 학부모님께

    수능이 코앞입니다.

    고3 학생들은 마무리에 들어갔고
    저학년도 겨울 준비를 시작합니다.

    - 겨울학기 안내 : 다음 주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아이들 건강 먼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 [OO관리사무소] 월동 준비 안내

    [고객명]님께 알려 드립니다.

    - 보일러 점검 : O월 O일 ~ O월 O일
    -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 O월 O일

    세대 내 점검이 필요하시면
    O월 O일까지 신청해 주세요.
    문의 [전화번호]
  • [고객명]님, 김장은 하셨는지요.

    해마다 이맘때면 손이 바쁘시지요.
    올해도 넉넉히 담그시고
    겨울 든든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OO가게] 드림

11월에만 쓸 수 있는 소재 네 가지

무엇을 소재로 삼느냐에 따라 받는 사람과 할 말이 정해집니다. 아래에서 고르시면 문구가 금방 나옵니다.

소재누구에게할 말주의
첫추위·환절기고객·지인 전체건강과 안부, 두세 줄해마다 쓰는 말이라 성의가 없어 보이기 쉽다
수능수험생 가정·학원응원과 일정성적을 전제한 말은 압박이 된다
김장·월동 준비단골·아파트·시설구체적인 안내나 점검 일정
연말 일정 예고거래처「다음 달 초에 안내드립니다」아직 확정 전이면 날짜를 적지 않는다

거래처에는 네 번째가 가장 쓸모 있습니다. 연말 휴무를 12월에 알리면 늦고, 11월에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 줄을 보내 두면 상대가 일정을 짭니다.

백 명에게 보내도 한 끼 식사 값이 안 됩니다. 충전은 3,000원부터 고르실 수 있고, 첫구매 혜택을 넣으면 1만원에 긴 문자가 약 168건입니다. 11월에 한 번, 12월에 한 번 보내도 1만원 안에서 끝납니다.
※ 첫구매 혜택 기준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실제 금액은 요금표를 보고 정하십시오.

이름이 들어간 인사는 단체 공지처럼 읽히지 않습니다

같은 글이라도 첫 줄에 자기 이름이 보이면 받는 쪽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단체문자 보내는 방법 보기

처음이시면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02-2646-7280평일 09:00~17:30 (점심 12:00~13:00)

11월 인사, 이렇게 보냅니다

  1. 1소재를 하나만 고르기네 가지를 다 넣으면 길어지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흐려집니다. 받는 쪽이 누구인지 생각해 하나만 고르십시오. 고객에게는 안부, 거래처에는 연말 예고가 대개 맞습니다.
  2. 2이름 자리를 연결하기위 문구의 [고객명] 자리에 엑셀의 이름 칸을 짝지어 줍니다. 받는 쪽에는 자기 이름이 적힌 한 통으로 도착하고 다른 사람의 번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3. 312월 것까지 같이 써 두기11월 인사를 쓰는 김에 연말 인사도 써 두면 12월에 쫓기지 않습니다. 날짜만 달리 예약해 두면 두 통이 알아서 나갑니다.

11월 인사말에서 조심할 것

  • 날씨 이야기만 쓰지 않기 : 「추워졌습니다」로 시작해 「건강하세요」로 끝나면 해마다 같은 글이 됩니다. 한 줄이라도 우리 쪽 소식을 붙이십시오
  • 연말 인사를 미리 하지 않기 : 11월에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는 이릅니다. 받는 쪽이 어색해합니다
  • 수능 이야기는 가려서 : 수험생이 없는 집에는 쓸 말이 아닙니다. 명단을 나눌 수 없으면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확정 안 된 일정은 날짜를 적지 않기 : 「12월 O일 휴무」라고 했다가 바뀌면 그 정정이 더 번거롭습니다
  • 길이는 다섯 줄 안쪽 : 인사말은 짧을수록 읽힙니다
  • 할인을 붙이면 광고 : 「환절기 할인」 한 줄이 들어가면 맨 앞 (광고) 표기와 맨 끝 무료수신거부 번호가 필요합니다

이어서 볼 글

11월 인사말 소재 : 첫추위, 수능, 김장·월동, 연말 예고

  • 12월에 보낼 인사는 소재가 또 달라집니다. 월초 안부부터 월말 마무리까지는 12월 인사말 모음에 구간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보내는 문자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전날 저녁이 마지막 기회인 이유는 수능문자에 적어 두었습니다
  • 첫눈이나 한파로 영업이 바뀔 때 급히 보내는 문구는 겨울문자에 있습니다
  • 거래처에는 11월에 「연말 일정을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 줄을 보내 두면, 12월에 보낼 휴무 공지가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 명단을 거래처와 고객으로 나눠 두면 소재를 달리 고를 수 있습니다. 한 번 나눠 두면 해마다 그대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 Q1: 해마다 같은 인사를 보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바꾸나요?

    A1: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 건강 기원으로 끝내면 어느 해에 보낸 것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 우리 쪽 소식을 한 줄 넣으십시오. 새로 들여놓은 것, 바뀐 시간, 곧 있을 일정 같은 것입니다. 그 한 줄이 인사를 올해 것으로 만듭니다.

  • Q2: 11월에 연말 인사를 미리 보내면 안 되나요?

    A2: 이릅니다. 받는 쪽도 「벌써?」라고 느낍니다. 다만 거래처에 연말 일정을 예고하는 것은 다릅니다. 「12월 휴무 일정이 정해지면 알려 드리겠습니다」는 11월에 보내기 좋은 말이고, 상대가 자기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Q3: 인사 문자에도 (광고) 표기가 필요한가요?

    A3: 안부와 안내만 담으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환절기 맞이 할인」 한 줄이 들어가면 그 문자는 광고가 되어 맨 앞 (광고) 표기와 맨 끝 무료수신거부 번호가 있어야 하고 밤 시간 발송도 막힙니다. 인사만 보낼지 행사까지 알릴지 먼저 정하고 쓰시는 편이 깔끔합니다.

  • Q4: 수험생이 있는 집만 골라 보낼 수 있나요?

    A4: 엑셀 명단에 구분 칸이 있으면 그 칸으로 걸러 올리시면 됩니다. 학원이라면 학년 칸이 이미 있을 것입니다. 구분할 수 없는 명단이라면 수능 이야기는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해당되지 않는 분께는 의미 없는 글이 됩니다.

  • Q5: 지금 가입해서 11월에 쓸 수 있나요?

    A5: 발신번호 등록을 마쳐야 첫 문자가 나가고 절차에 며칠이 걸립니다. 지금 해 두시면 11월 안에는 넉넉합니다. 등록이 끝나면 충전과 발송은 당일에 됩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02-2646-7280으로 문의하십시오.

11월 것과 12월 것을 같이 써 두세요

한자리에서 쓰고 날짜만 달리 걸어 두면 연말에 손댈 일이 없습니다.

명단에 한 번에 보내기요금 보기

전화 상담 02-2646-7280평일 09:00~17:30 (점심 12:0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