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말 모음
윗사람에게, 거래처에, 오랜만인 사람에게. 받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새해 인사말과 명단 전체에 이름을 넣어 보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새해 인사를 모두에게 똑같이 보내면 티가 납니다
새해 첫 주에는 비슷한 문자가 여러 통 옵니다. 그중 눈에 남는 것은 길게 쓴 글이 아니라 나에게 맞춰 쓴 글입니다. 윗사람에게는 격식이 필요하고, 거래처에는 업무 일정이 들어가야 하며, 오랜만인 사람에게는 뜸했던 시간을 짚는 한 줄이 있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아래 문구를 받는 사람별로 나눠 두었으니, 맞는 것을 골라 쓰십시오.

여러 사람에게 보내실 거라면 이름을 넣으세요
엑셀 명단을 올리면 [고객명] 자리에 이름이나 호칭이 채워집니다.
같은 글이라도 첫 줄에 자기 이름이 보이면 단체 공지로 읽히지 않습니다.
√ 가입 무료 √ 2000년부터 운영 √ 누적 발송 3억 건 이상
받는 사람별 새해 인사말 (복사해서 쓰세요)
- [고객명] 부장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OO상사] [고객명] 담당자님께
새해 첫 인사 올립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업무 재개 : O월 O일부터 정상 근무
- 문의 : [전화번호]
건강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고객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좀 수월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얼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OO가게] [고객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찾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편하게 오실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첫 주는 평소대로 문 엽니다.
언제든 들러 주세요. - [고객명]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락이 뜸했는데 잘 지내고 계신지요.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한번 뵙고 싶습니다.
편하실 때 연락 주세요. - 엄마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찾아뵀네요.
올해는 더 자주 갈게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사랑합니다.
누구에게 보내느냐로 길이와 말투가 정해집니다
새해 인사는 길이가 성의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받는 사람을 먼저 고르면 쓸 말이 정해집니다.
| 받는 사람 | 호칭 | 꼭 넣을 것 | 길이 |
|---|---|---|---|
| 윗사람 | 직함까지 「OOO 부장님」 | 지난해에 대한 감사 | 네다섯 줄 |
| 거래처 담당자 | 상호와 담당자님 | 업무 재개일 | 네다섯 줄 |
| 동료·또래 | 이름 | 지난해를 짚는 한마디 | 두세 줄 |
| 고객 | 상호를 맨 앞에 | 영업 일정 | 세네 줄 |
| 오랜만인 사람 | 이름 | 뜸했던 것을 짚는 한 줄 | 세네 줄 |
고객과 거래처에는 인사만 보내지 마시고 일정을 한 줄 넣으십시오. 그 한 줄 때문에 문자를 끝까지 읽습니다.
호칭 칸을 하나 만들어 두면 실수가 없습니다
「홍길동 부장님」처럼 호칭까지 한 칸에 넣어 두면 대표님과 담당자님이 섞이지 않습니다.
처음이시면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02-2646-7280평일 09:00~17:30 (점심 12:00~13:00)
상대별로 나눠 보내는 법
- 1명단을 세 묶음으로격식이 필요한 쪽, 거래처, 고객과 지인. 이렇게 셋이면 충분합니다. 엑셀에 구분 칸을 하나 두고 적어 두면 해마다 그대로 씁니다.
- 2호칭을 한 칸에 담기이름 칸과 호칭 칸을 따로 두지 말고 「홍길동 부장님」처럼 통째로 한 칸에 넣으십시오. 그래야 직함이 틀리는 실수를 막습니다. 새해 인사에서 호칭이 틀리면 안 보낸 것만 못합니다.
- 3묶음마다 문구를 바꿔 보내기세 묶음에 같은 글을 보내면 나눈 의미가 없습니다. 윗사람 쪽은 감사를, 거래처 쪽은 일정을, 고객 쪽은 영업 안내를 넣어 각각 보냅니다.
새해 인사말에서 조심할 것
- 호칭 틀리지 않기 : 직함이 바뀐 분이 있습니다. 연말에 명단을 한 번 손보십시오
- 지난해 일을 길게 돌아보지 않기 : 새해 첫 인사는 앞을 보는 글입니다. 회고는 송년 인사에서 끝냅니다
- 부탁이나 사과를 끼우지 않기 : 새해 인사에 용건이 붙으면 인사가 수단으로 읽힙니다. 용건은 따로 연락하십시오
- 종교색이 짙은 표현 피하기 : 명단 전체에 보내는 글이라 받는 분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없습니다
- 지난해 쓴 문구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기 : 연도나 지난 일이 적힌 자리는 반드시 고쳐 쓰십시오
- 할인을 붙이면 광고 : 「새해 맞이 할인」 한 줄이 들어가면 맨 앞 (광고) 표기와 맨 끝 무료수신거부 번호가 필요합니다
이어서 볼 글

- 언제 보내야 하는지, 새해 첫 순간에 왜 늦게 도착하는지는 새해 문자보내기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거래처에 종이 연하장 대신 보내실 거라면 연하장문자에 격식 있는 문구와 비용 비교가 있습니다
- 한 해를 닫는 인사는 성격이 다른 글입니다. 12월에 보낼 감사 인사는 송년문자에 있습니다
- 송년 인사와 새해 인사를 둘 다 보내시려면 12월 중순과 새해 첫 영업일로 나누십시오. 연말에 한 번만 보내면 둘 중 하나는 못 한 셈이 됩니다
- 명단을 상대별로 나눠 두면 해마다 문구만 고쳐 다시 씁니다. 처음 한 번만 수고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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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윗사람에게 문자로 새해 인사를 드려도 실례가 아닐까요?
A1: 요즘은 문자로 드리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격식을 갖추십시오. 직함까지 적은 호칭으로 시작하고, 줄임말과 이모티콘은 쓰지 않으며, 지난해에 대한 감사를 한 줄 넣으면 충분합니다. 정말 가까운 분이라면 문자를 보낸 뒤 통화를 한 번 더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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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쓰나요?
A2: 뜸했다는 사실을 먼저 짚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그것 없이 새해 인사만 보내면 단체로 돌린 글처럼 읽힙니다. 「연락이 뜸했는데 잘 지내시는지요」 한 줄을 앞에 넣고, 끝에 만나자는 말을 덧붙이면 다음 연락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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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거래처마다 호칭이 다른데 한 번에 보낼 수 있나요?
A3: 엑셀에 호칭 칸을 만들어 「홍길동 대표님」처럼 통째로 넣어 두고 문구의 빈자리와 연결하면 됩니다. 대표님과 담당자님이 섞이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 해에는 바뀐 분만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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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새해 인사에도 (광고) 표기가 필요한가요?
A4: 인사와 영업 일정만 담으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새해 맞이 할인」처럼 구매를 권하는 줄이 들어가면 그 문자는 광고가 되어 맨 앞 (광고) 표기와 맨 끝 무료수신거부 번호가 있어야 하고 밤 시간 발송도 막힙니다. 인사까지 광고로 읽히지 않게 나눠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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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지금 준비해 두면 새해에 바로 보낼 수 있나요?
A5: 발신번호 등록을 마쳐야 첫 문자가 나가고 절차에 며칠이 걸립니다. 연말에 몰아서 하면 늦을 수 있으니 지금 해 두시면 넉넉합니다. 명단과 문구까지 미리 만들어 두면 새해 첫날에는 예약만 걸면 됩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02-2646-7280으로 문의하십시오.
연말에 명단만 정리해 두면 새해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상대별로 나눠 두고 문구를 써 두면 첫 영업일 아침에 예약만 걸면 됩니다.
전화 상담 02-2646-7280평일 09:00~17:30 (점심 12:00~13:00)
※ 첫구매 혜택 기준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실제 금액은 요금표를 보고 정하십시오.